
진해·거담에 특효 - 마른기침, 만성기관지염, 당뇨병에 효과적 맥문동이라는 이름은 겨울철에도 추위를 잘 이기는 보리처럼 시들지 않고 알뿌리 모양도 보리와 비슷해 붙여졌다. 겨울에도 파랗게 살아 있다 하여 '겨우살이풀'이라 불린다. 한방에서는 '겨으사리불휘'(겨우살이뿌리)로 기록되어 있다. 맥문동은 성질이 차면서 맛이 달고 진액이 풍부하다. 오장의 체액에 도움을 주고 심장과 폐와 위장의 열을 가시게 한다. 말린 뿌리는 기침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다. 에서는 '맥문동을 요리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에 좋다'고 했다. 우리말에 '맥을 못 춘다'는 말이 있는데, 평소에 기가 약한 사람이 맥문동과 함께 인삼이나 황기, 오미자 등을 물에 달여 차로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한방에서 진해, 거담, 강심제, 불면증 ..
약초이야기
2023. 7. 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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