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사랑의 묘약 - 저혈압, 불면증, 빈혈에 효과적 경기도에서는 '아가씨꽃' 또는 '아기씨꽃, 전라도에서는 '산당화'라 부르며 '사랑의 묘약'이라는 애칭도 있다. 조선시대에는 봄에 명자나무 꽃이 활짝 필 무렵 사람의 마음을 홀린다고 하여 집안에 심지도 않았다고 한다. 명자나무는 약용보다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다. 열매는 malic acid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한방에서 가래를 삭이는 용도로 쓴다. 모과의 과실 대용으로 곽란, 중서(더위병), 각기 등을 치료한다'라고 하였다. 한방에서 열매를 말린 것을 '노자' '사자'라 부른다. 주로 저혈압, 불면증 근육경련, 수종, 곽란, 그육통, 빈혈증, 위염, 장출혈, 주독, 해수, 요통, 설사에 처방되는 약재이다. 민간에서 근육경련에 말리 약재를 1회 1~3g..
약초이야기
2023. 9. 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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