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해독·정화 능력 탁월 - 간염·기관지염·독소 해독에 효과적 민들레는 옛날부터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 밟아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서는 백성과 같다 하여 '민초'라 불렀으며, 씨앗이 펴져 사립문 둘레에서도 흔히 볼 수 있어 '문둘레'라고 한 것이 변하여 '민들레'가 되었다. 민들레는 독성이 없어 식용과 약용으로 가치가 높다. 맛이 쓰면서도 단맛이 약간 있으며 , 잎을 자르면 흰색의 유액이 나온다. 잎에는 독특한 향기기 나는 정유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 있고, 간의 지방 변성을 억제하는 '이눌린' 성분이 있어 급성간염이나 황달에 좋다. 일본에서는 방사능 해독을 위해 민들레차나 효소를 선호하고 서양에서는 민들레가 피를 맑게 하기 때문에 종기나 위장병을 치료하는데 썼다. 프랑스에서는 민들레 새순을..
약초이야기
2023. 8. 8. 10:36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