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 효능 탁월 - 고혈압·동맥경화·심장병에 효과적 겨우살이는 세계적으로 200여 종에 900 남짓한 종이 더부살이를 하면서 땅에 뿌리를 내리지 않고 다른 식물에 붙어서 사는 기생나무이다. 겨울에도 녹색을 잃지 않고 살아 넘긴다 하여 '동청' 또는 '겨우살이'라 부른다. 참나무에 사는 겨우살이를 '곡기생', 뽕나무에 사는 겨우살이를 '상기생'이라 부르고, 그 외에 배나무, 자작나무, 팽나무, 밤나무, 동백나무, 오리나무 등에도 기생하면서 잎사귀에 엽록체를 듬뿍 담고 있어 스스로 광합성 작용을 한다. 겨우살이는 독성이 없어 식용보다 약용으로 가치가 높다. 1962년부터 유러에서 겨우살이에서 암치료 물질을 추출하여 임상에 사용하고 있는데, 겨우살이에는 항암 성분인 비스코톡신이 들어 있어 암을 억제해 준다. ..

폐암에 효과적 - 간경화, 악성종기, 암 억제 효과 와송은 땅에 뿌리를 내리지 않고 주로 지붕 위의 기아나 바닷가 바위에서 생명을 유지한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방석처럼 퍼지고 끝이 가시처럼 뾰족하고 딱딱하다. 줄기에는 잎자루가 없으며 퉁퉁한 잎이 돌려나고 끝은 딱딱해지지 않는다. 전체에 물기가 많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은 후 죽게 된다. 와송은 잎이 바짝달려 있고 잎자루가 없고 꽃받침이 있다. 오래된 기와지중에서 자란다 하여 '기와솥', 모양이 소나무 열매인 솔방울 비슷하고 바위틈에서 발 자라 '바위솔', 지붕을 지킨다 하여 '지붕지기', 연꽃모양과 비슷하여 '외연화'라 불린다. 최근에는 암에 좋다고 하여 농가에서 대량으로 재배하고 있다. 와송은 동물 실험에서 폐암의 50%의 항암 능력이 있는 것으로 ..

갑상선에 탁월 - 항암·종기·염증 제거 효과 꿀풀은 방망이처럼 생긴 꽃차례에 꽃이 빽빽이 달려 있어 '꿀방망이', 꽃이 입술 모양을 닯았다 하여 '순형화관'으로 불린다. 봄에 꿀풀꽃이 피었을 때 꽃술을 빨면 꿀처럼 달다. 꿏풀은 독이 없어 식용, 약용, 관상용, 밀원용으로 가치가 높다. 꿀풀의 화수는 꽃이 핀 후에 하절에 시들이 검게 변할 대 채취해 약초로 사용한다. 꿏풀은 꿀풀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전국의 야산에 자생하며 경남 함양군 마을에서는 집단으로 재배하는 곳이 있다. 꿀풀(하고초)은 동물실험에서 75%의 항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 졌고 약리실험에서 함암, 소염, 항균, 이뇨 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 잎을 달인 물은 복수암, 혈관 확장에 효염이 있고 종기나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