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액촉진 - 소화불량, 식욕부진, 복부팽창에 효과 용담은 만병을 다스리는 풀이라 하여 '만병초'로 불린다. 용담의 뿌리에서 나는 강한 쓴맛이 쓸개담보다 더 쓰다 하여 '용담' 또는 '웅담'이라 불린다. 용담은 약용과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아 2월, 8월, 11월, 12월에 국수다발같이 수염이 많은 뿌리와 뿌리줄기를 채취해 햇볕에 말려서 쓴다. 용담의 쓴맛은 위액과 타액의 분비를 촉진시켜주기 때문에 소화불량, 복부팽창, 식욕부진, 만성 위염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달에는 용담과 인진쑥을 약탕기에 각각 8~12g 넣고 500~700cc 분량의 물을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서서히 달여 하루 동안 나누어 먹는다. 한방에서 뿌리줄기와뿌리를 말린 것을 '용담'이라 부른다. 주로 황달, 인후통, 위염, 복부팽창..
약초이야기
2023. 7. 2. 14:1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