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새는 산지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로 유독성 식물이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의 세로 주름이 있고 원줄기는 원뿔모양으로 속이 비어 있다. 녹색의 꽃은 줄기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비슷한 식물인 '여로'는 꽃 모양이 다르고 잎도 피침형으로 좁다. 간혹 봄에 올라오는 박새의 새순을 산마늘로 오해하여 사고가 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하는 약초이다. 박새 효능과 사용방법 1. 최토, 중독 제거, 살충, 중풍담용[中風痰湧], 풍간 나질[風癎癩疾], 황달 오래된 학질, 설리, 두통, 후두염, 편도선염, 비식, 옴, 악창 등 치료에 쓰인다. 2. 말린 약초를 가루 내어 0.1-0.2그램씩 복용한다, 하루의 용량은 0.3-0.6그램으로 과용하면 안 된다. 피부질환에는 약재를 가루를 기름에 개어서 환부에 바..
약초이야기
2023. 10. 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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